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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담그다 본문

수희씨 이야기/삶의 향기

매실 담그다

수희씨 2010. 10. 27. 22:38
올해 처음 매실을 담갔습니다. 그동안 여기저기서 얻어먹곤 했는데, 만드는게 어렵지만은 않다 하길래 매실을 사다 담궜습니다.
매실을 설탕에 재워놓고 어느덧 백일이 흘러 매실약이 되었습니다.
매실은 소화를 좁고 뱃속을 편하게 해준다합니다. 감기도 예방한다 하구요.
우리 조상님들은 이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내년엔 더 건강할 수 있겠네요. 첫 수확의 기쁨을 기억하고자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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