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주민기자
- 인문학
- CJB
- 미디어렙
- 동양일보
- 조중동매 종편
- 마을미디어
- 한미FTA
- 저널리즘
- 마을신문
- 나는 꼼수다
- 충북민언련 언론학교
- 이시종 충북지사
- 지역신문
- 글쓰기
- 충북민언련
- 옥천신문
- 세월호 참사
- 충청리뷰
- 조중동
- 블로그
- 꼰지방송
- 독자
- 공동체
- 중부매일
- 충북일보
- 신자유주의
- 윤진식 의원
- 기자
- 6.4 지방선거
- Today
- Total
목록지역언론 이야기/충북지역언론은 지금 (37)
수희씨닷컴
동양일보 발행사 (주)CNM 충북지역에서 발행되고 있는 지역일간지 가운데 동양일보가 있다. 동양일보를 발행하는 회사 이름은 동양일보사가 아니라 (주)CNM이다. (주)CNM이 동양일보사로부터 동양일보의 제호 및 상표권은 물론 동양일보사의 사옥을 포함한 물적 인적기반을 인수해 동양일보를 계속 발행하고 있다. 당시 동양일보사의 대표 조철호씨는 자신의 아들 조원영씨가 운영하는 (주)CNM에 회사를 팔았다. 동양일보사는 파산했지만, 동양일보는 (주)CNM에 인수돼 동양일보 제호로 계속 발행하고 있다. 충청리뷰와 HCN충북방송 등은 지난 2월 피고측 3개사가 동양일보 파산과정의 문제점에 대해 사해행위의 의혹이 있으며 139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파산채권이 회수되지 못했다는 점을 보도했고,(주)CNM은 두 언론사에..
KBS 방송국에 가면 "KBS의 주인은 시청자다" , "국민의 방송 KBS" 라는 문구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문턱이 참 높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누구를 만나러 왔냐, 어디서 왔냐라고 물어오고, 신분증 까지 내맡겨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방송국은 중요한 곳이니 당연한 절차이기도 합니다. 인정하지만 좀 기분나쁜 건 사실입니다. 지난 8월 뜨거웠던 여름, KBS 노조원들이 파업을 벌이고 있었고 출정식을 갖는다길래 찾아갔습니다. 현장 사진을 찍는데 어떤 분이 와서 왜 사진을 찍냐고 했습니다. KBS는 국가시설이라 사진찍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제지를 당하는데 기분이 좋을리 없죠. 일을 마치고 돌아가려 하는데..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 낙마에 결정적인 원인이 됐던 사진 한 장이 있다. 청문회 당시 김태호 후보는 박연차씨를 2007년 이전에 만난 적도 없다고 말했고, 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이미 2006년 10월에 만났다고 주장했다. 김태호씨가 박연차씨를 이미 2006년에 만났다는 결정적 증거가 되는 사진 바로 2006년 2월22일자 인터넷 판에 실린 박연차씨의 출판기념회 사진이다. 이 사진은 누가 찾아냈을까. 충청리뷰 김천수 기자가 그 주인공이다. ▲ 에 게재된 김태호 전 총리 후보 거짓말 증거가 된 사진. 김천수 기자는 오늘 발행된 충청리뷰 2면 에서 증거사진을 찾게 된 계기를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김천수 기자는 지역출신 총리 후보에 대해 경남지역 신문들이 어떻게 보도하고 있을지 궁금했고, 인터넷을 관련 기사..
김연아도 하고, 이명박 대통령도 한다는 트위터! 트위터는 14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올리는 구조다.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쓰면, 사람들이 그 글을 읽고 답글을 달거나, 리트윗으로 더 많은 사람이 보게 하거나 할 수 있다. 연예인들이나 정치인들도 이미 트위터를 활용해 자신의 입장을 전달하기도 하며, 기자들도 트위터를 취재에 활용한다. 얼마 전 김미화씨가 KBS에 블랙리스트가 있는 게 아닌지 궁금하다며 트위터에 올린 글 때문에 KBS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화제가 됐다. 이제 트위터는 대세다. 충북지역 언론사들과 기자들도 트위터를 활용한다. 중부매일 @jbnews-com, 충북일보@inews365, 옥천신문사 @okinews21 가 신문사 이름으로 되어 있는 트위터를 운영한다. 충청타임즈 사진부 기자들은 별..
지금의 충청타임즈는 처음 창간될때 '새충청일보'라는 제호로 출발했다. 충청일보 노동조합 파업에 나섰던 기자들을 주축으로 노동자, 서민을 위한 새로운 신문을 만들겠다며 도민주 공모로 새 신문 만들기에 나섰다. 당시 나 역시 개미주주로 참여했다. 아주 적은 돈이었지만, 새로운 언론에 대한 기대 때문에 적극 나섰다. 당시 새충청일보 일주일에 한번 정도 칼럼도 게재했다. ( 불편한, 나의 거친 글들을 지면에 실어주신 점 지금도 고맙게 생각한다. ) 그때 당시 새충청일보에 바라는 점을 글로 쓰기도 했다. 첫째, 다른 신문과 뚜렷한 차별성을 가져라. 우리지역에 신문이 너무 많다고 사람들이 말한다. 새충청일보는 그렇고 그런 다른 지역신문의 하나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건전한 자본으로 만들어지는 신문으로서 그..
어제 청주에 가수 이승환이 떴습니다. 왜 왔을까요? 물론 공연하러 왔습니다. 이승환씨가 주최한 콘서트는 아니었고, KBS청주총국 프로그램 초대 손님으로 왔던 것입니다. 는 지난 5월13일 첫 전파를 탔습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이 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성격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비슷합니다. 가수들이 공연을 하고, 약간의 토크가 더해집니다. 제작진은 “ 문화 공연이 취약한 충북에 수준 높은 대중문화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프로그램 취지를 보니 “ 지역적 특성상 자주 접할 수 없는 대중가수들의 공연관람 기회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지역민들에게 편식하지 않는 다양한 음악을 라이브로 감상 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을 만들겠다”..
" KBs 개념탑재의 밤"이 청주에서도 열렸습니다.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 충북지부 조합원들이 충북도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마련한 문화제입니다. 어제(28일) 저녁 8시 청주 철당간에는 모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KBS 파업을 지지하기 위한 노동, 시민사회단체 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했습니다. 시민들은 KBS, 새노조, 공영방송 등을 주제로 삼,사행시 짓기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날 문화제는 KBS 청주총국 이해수 아나운서와 최인희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이들은 " 국민들 앞에 더이상 부끄럽지 않기 위해 파업에 나섰다. 방송으로 찾아뵙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 현장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다"라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KBS 충북지부 박성우 지부장은 연대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