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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씨닷컴
블로그를 시작한 지 이제 두달. 나의 블로그 방문자수가 간신히(?) 천명을 넘어섰다. 너무 썰렁하다 싶을 정도로 인기가 없는게 사실이다. 인기가 없어도, 나름 블로그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파워블로거 근처에도 못가 본 내가 을 운영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 댓글, 트랙백 등 적극적으로 다른 블로거들과 소통하는 노력은 부족했지만. 포스팅은 꾸준히 해왔다. 블로그 운영으로 좀 달라진 점. 우선, 나의 일상이 좀 더 특별해졌다. 예전같으면 지나쳤을 법한 일도 이제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듯 두런두런 쓰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일상을 돌아보게 된다.나이만큼 성숙하지 못한 유치한 나의 말과 행동들을 다시금 돌아보고 있다. 작은 것에도 고마워하는 마음이 절로(?) 생겨났다. 블로그가 사람을 착하게 하는 걸까...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 윤성근 지음 / 이매진 / 2009 한때, 나는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싶었다. 미치도록 까지는 아니어도 책이 좋았다. 그래서 이렇게 좋아하는 데 책을 만드는 일을 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출판아카데미를 다녔다. 하고 싶은 의지만큼 실력이 따라주질 않아 출판기획자의 꿈은 접어야 했다. 책이란 밥과 같은 것 여기 책을 정말 좋아하고, 책에 관한 일을 해야겠다고,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을 만든 이가 있다. 그도 책이 그냥 옆에 있으면 좋았단다. 처음엔 책에 대한 철학이 없었다고 밝히고 있지만, 이제 헌책방을 운영하면서 그는 확고한 책에 대한 철학을 갖게 됐다.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저자 윤성근 씨가 밝히는 책에 대한 철학은 이런 것이다. " 책은 보고, 읽고, 느끼는 것, 책은 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