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나는 꼼수다
- 이시종 충북지사
- 인문학
- 글쓰기
- 공동체
- 한미FTA
- 마을신문
- 옥천신문
- 6.4 지방선거
- CJB
- 지역신문
- 중부매일
- 독자
- 저널리즘
- 기자
- 블로그
- 충북일보
- 충청리뷰
- 주민기자
- 윤진식 의원
- 조중동매 종편
- 마을미디어
- 세월호 참사
- 조중동
- 미디어렙
- 충북민언련 언론학교
- 동양일보
- 꼰지방송
- 신자유주의
- 충북민언련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감시견 (1)
수희씨닷컴
기자라면 사실도 의심해봐야지~
결국 정우택 후보의 최측근으로부터 양심선언이 터져 나왔다. 정우택 후보에게 제기된 의혹 성매수 정황과 금품수수 등을 목격했다는 증언이었다. 충북총선유권자네트워크도 기자회견을 갖고 정우택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그런데 이 기자회견장에서는 참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지고야 말았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일부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들의 질문 요지는 △ 총선유권자네트워크에서 후보검증을 하겠다하면서 왜 다른 후보에 대해서 말하지 않고 정우택 후보에 대해서만 사퇴하라고 하느냐 △ 사실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는데 왜 사퇴하라고 하느냐 △ 양심선언을 한 허모씨를 믿을 수 있느냐 △ 가 보도했다고 그게 다 사실이냐였다. 한마디로 “니들이 무슨 자격으로 정우택 후보를 사퇴하라고 하느냐”는 뉘앙스였다. 정우택 ..
지역언론 이야기/충북지역언론은 지금
2012. 4. 9.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