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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씨닷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월호에 아주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습니다. 안영춘 편집장의 라는 글입니다. 한국언론들이 주어가 없는 '언론자유'를 외치고 있다는 지적과 왜 언론자유가 민주주의 핵심 요소가 되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태생적으로 불온하고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는 언론자유, 언론자유를 사칭하는 자유주의 언론을 어찌해야 하느냐고 묻습니다. 우리는 언론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언론이 특정한 권력을 대변하는 게 아니라 우리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언론의 역할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지난 2007년 10월 노무현 정권이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하겠다고 했을때, 기자들이 언론의 자유를 외치며 대항했던(?) 사건을 다시 되짚으면서 시작합니다. 정말 언론들이 내세운 언론의 ..
수희씨 이야기/세상에 말걸기
2011. 2. 22.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