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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씨닷컴
지금의 충청타임즈는 처음 창간될때 '새충청일보'라는 제호로 출발했다. 충청일보 노동조합 파업에 나섰던 기자들을 주축으로 노동자, 서민을 위한 새로운 신문을 만들겠다며 도민주 공모로 새 신문 만들기에 나섰다. 당시 나 역시 개미주주로 참여했다. 아주 적은 돈이었지만, 새로운 언론에 대한 기대 때문에 적극 나섰다. 당시 새충청일보 일주일에 한번 정도 칼럼도 게재했다. ( 불편한, 나의 거친 글들을 지면에 실어주신 점 지금도 고맙게 생각한다. ) 그때 당시 새충청일보에 바라는 점을 글로 쓰기도 했다. 첫째, 다른 신문과 뚜렷한 차별성을 가져라. 우리지역에 신문이 너무 많다고 사람들이 말한다. 새충청일보는 그렇고 그런 다른 지역신문의 하나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건전한 자본으로 만들어지는 신문으로서 그..
지역언론 이야기/충북지역언론은 지금
2010. 8. 13.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