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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씨닷컴
한미FTA 비준을 앞두고 여야는 또 충돌했다. 사실 충돌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미FTA의 본질이다. 한미FTA 논란은 지난 참여정부가 추진하면서부터 시작했다. 당시에도 언론은 한미FTA찬반 논란만 다루었을 뿐이다. 자유무역협정이라는 그럴듯한 포장이 구체적으로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게 되는 지를 전혀 설명해내지 못했다. 그러는 사이 시간이 흘렀다. 2006년에서 2011년, 지난 5년 동안 한미FTA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분석하고 대책을 세웠을까. 그나마 지난 2006년에 제기되지 않았던 독소조항 문제에 대해 일부 언론이 현실적인 보도를 내놓고 있고,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당들은 다시 한미FTA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을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그러나 정부와 여당이 무조건 추진을 앞세우는 듯 해 안..
지역언론 이야기/<충청리뷰>미디어워치 연재
2011. 11. 8.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