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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씨와 책읽기 - 피동형 기자들/ 김지영 지음 / 효형출판 “고객님 가격은 00 나오셨구요, 이 상품은 신상으로 파란색이시구요.…” 물건 살 때마다 물건이나 돈을 높이는 이상한 말을 참 많이 듣는다. 그때마다 “어 잘못 쓰는 표현인데…” 하고 생각하지만, 따로 얘기하진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쓰고 있기 때문에 일일이 말하기도 그렇고 유난스럽다 할까봐 꾹 참는다. 어디 이뿐인가. 전화를 끊을 때 “들어가세요” 라고 말하는 것도 잘못 쓰는 표현이라 배웠는데도 어느새 내가 그러고 있다. “네 어머니 들어가세요” 라고. 또 많이 쓰는 말 가운데 “좋은 하루 되세요” 라는 말도 잘못 쓰는 표현이라는 걸 알기에 꼭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쓰지만, 상대로부터 늘 듣는 말은 “좋은 하루 되세요” 다. 우리..
청주시청 공무원이 방송사 여직원을 성추행했다. 성추행 사건이야 새삼스러울 것 없지만, 공무원이 방송사 여직원을, 이 대목에 놀랐다. 아니 어떻게, 왜 그들이 만났기에 이런 일이 벌어졌나. 시장이 모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방송사 제작진들과 뒤풀이에서 벌어진 일이란다. 시장이 나서서 사과하고, 가해자를 징계에 회부하기로 했다. 이제 문제는 해결된 것일까.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동안 비슷비슷한 일들이 간간이 밖으로 새어나왔다. 기자들은 출입처 사람들과 종종 간담회 등을 내건 자리를 갖는다. 기자들을 대접하는 자리다. 기자도, 출입처 직원들도 사람인데 함께 어울려 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 게 큰 잘못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그렇다. 이해할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