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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씨닷컴
헬렌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헬렌니어링 씀, 공경희 옮김, 디자인하우스, 2001. 나는 살기 위해 먹는 걸까? 아님 먹기 위해 사는 걸까? 제대로 먹고 있기는 한 걸까? 나는 먹는 것을 밝히고, 집착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과식할 때가 많다. 맛있는 음식만 보면 판단력이 흐려지기도 한다. 이런 내 모습이 맘에 들지 않는다. 게다가 제대로 먹지 않으니 몸도 가볍지 않다. 소화가 되지 않을 때도 많고, 늘어난 뱃살을 언제나 골칫거리다. 소식이 좋다, 채식이 좋다, 밀가루 음식은 먹지 말아라,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충고들이다. 그런데 머리로는 그렇게 해야지 싶다가도 또 먹을 것만 보면 이런 다짐들은 한방에 무너지고 만다. 예전에 읽었던 을 다시 찾아 읽었다. 예전엔 그냥 읽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헬렌니어링의..
수희씨 이야기/책읽기
2011. 8. 16.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