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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씨닷컴
3차 대선 TV토론이 끝났다. 1997년 54회, 2002년 27회, 2007년 11회, 2012년은 고작 3회였다. 미디어선거 시대에 대선 후보 TV토론을 겨우 세 번밖에 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그런데 모든 게 단 한 사람, 그것도 유력한 집권여당의 대선 후보 때문이란 사실이 더 기막히다. 그는 유세 일정이 바빠서 양자토론을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렇게 바쁘게 돌아다닐 게 아니라 TV를 통해 정책대결을 하는 편이 더 효율적일 텐데도 유세를 고집했다.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는 듯 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과연 민주주의 제대로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도 생겨났다. 처음엔 대선에 별 관심이 없었다. 언론보도도 별로 없었다. 후보 유세소식과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는 게 다였다. 내가 ..
분노하라 / 스테판에셀 지음/ 임희근 옮김 / 2011/ 돌베개 분노하라, 제목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레지스탕스 운동을 벌여왔던 93세의 스테판 에셀은 70년전에 만든 개혁안이 여전히 우리들에게 필요하다고 말한다. 불법체류자들을 차별하는 사회, 이민자들을 의심하고 추방하는 사회 퇴직여금제도와 사회보장제도의 기존 성과를 새삼 문제 삼는 사회, 언론 매체가 부자들에게 장악된 사회, 결코 이런 사회가 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가 자랑스러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원칙과 가치들을 지켜나가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한다. "대량소비, 약자에 대한 멸시, 문화에 대한 경시, 일반화된 망각증, 만인의 만인에 대한 지나친 경쟁만을 앞날의 지평으로 제시하는 대중 언론매체에 맞서는 진정한 평화..
인천국제디지털아트페스티벌 2010, 인다프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도시에서 열린 전시입니다. (송도는 가보니 휑하데요. 삭막한 미래도시 느낌입니다. ) 인다프 전시회에서 모바일 아트 전시를 주목해서 봤습니다. 모바일 아트 전에서는 특별전시로 로이 애스콧의 작품을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볼 수 있었는데요. 이 사람은 영국출신의 미디어 예술가, 이론가, 교육자랍니다. 비디오라는 말도 처음 만들어낸 사람이랍니다. 이사람의 작품 중에 재밌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텍스트의 주름(1982년작) 이라는 작품입니다. 텔레마틱 프로젝트라는데요, 컴퓨터가 매개가 되어 지리적으로 떨어진 개인과 기관 사이를 연결시키는 의사소통을 말한다는 겁니다. 1980년대 초에 전화를 기반으로 한 컴퓨터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