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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지방선거 (4)
수희씨닷컴
세월호 참사 때문인지 본격적인 선거 분위기가 나질 않는다. 이제 곧 후보등록이 시작되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좀 달라지겠지만 지방선거에 대해 관심이 더 떨어지지는 않을지 걱정이다. 지역언론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은 매우 큰 편이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다음날 신문들은 지방선거 운동이 잠정 중단됐다는 기사를 1면 머리기사로 싣기도 했다. 지역언론에 지방선거 보도는 주요한 이슈다.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만한 이슈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지역언론에 무관심했던 지역주민들도 선거라는 이슈를 만나면 지역언론의 보도에 관심을 갖기 마련이다. 청주에 사는 내가 서울시장 선거 이야기만 하는 전국권 일간지와 방송을 보는 건 별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다. 우리 지역, 내가 사는 동네에 대한 정보가 더 필요하다. 이..
요즘 출퇴근길에 저절로 선거 현수막에 눈길이 간다. 참 목 좋은 길목에 있는 건물마다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이 큼직하게 얼굴을 내밀고 있다. 매일같이 보니 저절로 이름도 알게 된다. 난 선거 현수막을 볼 때마다 불편하다. 아니, 이제 돈 없으면 선거도 못나오겠구나 싶어서다. 저렇게 목 좋은 곳은 새누리당이 다 점령했으니(?) 나머지 후보들은 어쩌나 싶다. 공약 한 줄 채 내세우지 않은 그 현수막에 의존해 지방 선거를 치르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아직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하지 않았으니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지방의회에 별 관심 없이 사는 우리 이웃들을 생각할 때 그렇다.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나마 찍으려면 이름을 아는 사람, 혹은 인사를 나눈 사람 정도 되지 않을까. 지난달부터 언론사들마..
맥빠지고 재미가 없다. 이번 6.2 지방선거 얘기다. 선거 때면 팽팽히 흐르던 긴장감도 없다.모두 답을 알고 있는 사람들처럼 궁금해 하지도 않는다. 왜일까. 정말 이 모든 게 천안함 때문일까. 선거분위기가 나지 않는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정작 분위기를 만들지도 않았으면서 분위기 탓을 하고 있는 양상이다. 나에게도 선거는 매우 중요하다. 민언련은 선거보도 모니터를 하고 있다. 언론모니터야 늘 일상적으로 하고는 있지만 선거 때는 보다 특별하다. 열심히 한다.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심혈을 기울여 언론모니터를 한다. 바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별로 관심 없어 하던 사람들도 선거 때만 되면 우리가 내는 모니터 보고서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6.2 지방선거를 얼마 앞두지 않은 지금 일부 자치단체장들 비리가 계속해서 터져 나오고 있다. 이른바 ‘토착비리’ 라고 불리는 것이다. 자치단체장들의 인사 청탁 비리, 선거 때 도움 줬던 사람들 챙겨주기, 관급공사 수주와 관련된 업체로부터 뇌물 수수 같은 비리에서부터 지역언론사 관련 비리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이런 문제들은 왠만해선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토착비리 근절이라는 이명박 대통령 말 한마디에 줄줄이 터져 나온 공직 비리가 놀랍기만 하다. 그렇다면 그동안 경찰과 언론은 도대체 무엇을 한 것일까. 우리는 언론의 감시견 역할을 기대하지만 언론은 감시견 역할보다는 애완견 역할에 더 충실할 때가 많다. 감시견 역할 기대하지만 수억원대의 차명계좌 운용 혐의를 받고 있는 한용택 옥천군수 얘기부터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