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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씨닷컴
"세종시 원안건설 될 때까지 끊임없이 투쟁할 것"
[인터뷰] 행정도시 무산저지 비대위 이두영 집행위원장 만나다 이제 세종시는 어떻게 되는 걸까. 수정안은 물건너 갔으니 원안 건설 추진이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지만 찜찜하다. 이 정권이 정말 세종시 원안을 추진할 의지가 있는지가 말이다. 세종시 수정안이 폐기됐지만, 여전히 이명박 정부는 수정안 추진이 더 낫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세종시 수정론을 들고 나왔던 정운찬 총리는 사의를 표명하긴 했지만, 반성은 없었다. 수정안이 더 낫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고, 조중동 등 보수언론도 같은 생각이다. 반면, 충청권의 반응은 달랐다. 여기저기 환영한다는 플랙카드가 내결렸다. 세종시 원안 촉구를 외쳐왔던 이두영 처장에게도 인사 전화가 빗발친다. 지난 6월29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세종시 수정안이 폐기되던 날부터 7월1일..
사람들 이야기
2010. 7. 2.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