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공동체
- 충북민언련
- 중부매일
- 블로그
- 글쓰기
- 독자
- 옥천신문
- 조중동
- 충북민언련 언론학교
- 6.4 지방선거
- 한미FTA
- 조중동매 종편
- 충청리뷰
- 미디어렙
- 동양일보
- 마을미디어
- 충북일보
- 윤진식 의원
- 인문학
- 이시종 충북지사
- CJB
- 주민기자
- 나는 꼼수다
- 세월호 참사
- 마을신문
- 기자
- 지역신문
- 저널리즘
- 신자유주의
- 꼰지방송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정치동정 기사 (1)
수희씨닷컴
정우택 전 지사의 근황에 관심을 계속 표시하는 진짜 이유가 뭘까. 또다시 정우택 전 지사가 신문에 등장했다. 청주에 사랑방을 마련했다는 거다. 다음 총선을 위한 준비란다. 뭐 그럴 수도 있겠지 싶다. 정치인들이야 대중에게 잊혀지면 끝장이니 말이다. 그런데 걱정할 필요 없겠다. 정우택 전 지사처럼 지역신문들의 사랑(?)을 받는 정치인도 드물테니 말이다. 도지사 재임 당시에도 정우택 띄우기에 적극 나섰던 신문들이다. 대선후보로까지 띄웠다. 이게 가능한지 어쩐지는 논외로 하자. 특히 충북일보의 정비어천가는 요란했다. 오로지 정우택 전 지사만을 위해서 쓰는 기사들이었다. 대표적인게 오송메디컬 시티 사업이다. 사업계획서 조차 제대로 없다는 이사업에 해외 유명 대학들과 MOU를 체결했느니, 경제적 효과가 얼마라느..
지역언론 이야기/충북지역언론은 지금
2010. 11. 1.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