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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씨닷컴
천사표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죽음을 선택한 이유 남편이 일년 째 월급을 가져다 주지 못해 생활비가 없다. 아이들은 배가 고프다 하고, 3800원이 없어 학교에서 하는 활동에도 참여할 수 없다. 게다가 병까지 앓고 있다. 세남매의 어머니인 한 여성은 결국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아이들을 죽게 하고 자신도 목숨을 버렸다. 이 여성은 죽어가면서도 자신의 죽음이 신문에 나겠지 하는 기대를 했단다. 그러나 정작 언론에서는 그 여성을 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몬 비정한 엄마라고 보도했다. 이 사건을 취재해 사설을 써보겠다고 생각한 한 논설위원은 하루에도 이런 사건은 수없이 일어나는 일이라고 말하는 경찰관의 이야길 듣고 부끄러웠다고 고백했다. 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국가 중 1위라는 것도 알고 있었고, 하루 40여명이 ..
사람들 이야기
2012. 11. 12. 10:56
나는 희망버스를 탔다. 이번에는 꼭 타야겠다고 생각했다. 거창한 희망을 품었다기 보다는 그저 고공크레인위에서 185여일을 버티고 있는 김진숙 지도위원을 먼 발치서나마 보고 싶었다. 충북에서 출발한 희망버스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 했다. 중학생을 데리고 오신 어머니, 노동조합 활동을 하는 노동자, 민간인, 혹은 일반인 이라고 소개하신 평범한 시민들, 선생님들이 함께 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 김용직 사무처장의 말처럼, 조직된 노동자, 조직될 노동자, 미래의 노동자들이 버스에 올랐다. 부산으로 달려가는 희망버스! 달려가는 내내 비가 억수같이 퍼부었다. 밀양쯤을 지날때였나. 내린 비로 물에잠긴 비닐하우스들이 차창밖..
수희씨 이야기/세상에 말걸기
2011. 7. 10.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