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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씨네드쉐프 (1)
수희씨닷컴
난 영화광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화보러 자주 극장에 간다. 지난 주말에는 좀 특별한 경험을 했다. 씨네드쉐프라고, 영화보고, 밥도 먹고 뭐 그런 곳이란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것처럼 아주 특별한 분위기일거라 기대했다. 압구정 CGV에 있는데, 씨네드쉐프는 지하 5층이었다. 우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영화관엘 들어가 영화를 본다. 편안한 의자와 다른 객석과 분리되어 있는 점, 음료서비스를 해준다는 점에서 특별했다. 맥주를 마시면서 영화를 볼 수도 있다. 그런데 막상 돈 주고 이용하겠느냐고 묻는다면 선뜻 내키지는 않는다. 좀 특별해보이고 편안한 분위기는 좋았지만 말이다. 그냥 한번 경험해본 것으로 만족할만 했다. 내가 주로 이용하는 곳은 동네극장이다. 가경동 드림플러스에 있는 프리머스 시네마, 이곳은..
수희씨 이야기/삶의 향기
2011. 1. 31.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