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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화 (1)
수희씨닷컴
지난 추석연휴에 나키자와 신이치의 라는 꽤 흥미로운 책을 읽었다. (숨 일꾼이 건넨 책이다.) 나카자와 신이치는 신화 강의록 시리즈 ‘카이에 소바주’를 펴냈는데 는 그 시리즈에 두 번째 책이다. 강의를 묶어낸 책이라서 그럴까. 딱딱하지 않아 어렵지 않게 읽었다. 그보다 워낙에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라 더 놀라웠다. 갑자기 곰이라니 말이다. 이 책에서는 곰에 대한 환태평양지역의 신화를 소개하며 이런 신화를 통해 인간과 동물이 어떤 관계를 만들었는지, 지금 현재는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이야기한다. 사실 곰은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 아닌가. 아가들이 많이 부르는 노래 ‘곰 세마리’도 그렇고, 끌어안고 자는 곰 인형도 곰돌이 푸우도 그렇다. 이런 ‘곰’들을 그저 귀여움에 대상으로만 여겼는데 ‘태초에 신은 곰이었다’..
수희씨 이야기/책읽기
2014. 10. 20.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