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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경림 (1)
수희씨닷컴
가을에는 더 시를 찾아 읽게 되고, 생각도 많아진다. 쓸쓸함, 외로움 등을 더 진하게 느끼기 때문일까. 감성적인 이유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시대가 엄혹할수록 시인의 역할은 빛난다. 그러나 시는 사라져버린 듯 하다. 시를 읽지 않는 사람들, 찾아 읽을 시가 없는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충북문화재단이 마련한 2012년 아트플랫폼 페스티벌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에 신경림 시인이 나섰다. 옛 도지사 관사인 충북도문화관도 가을빛으로 곱게 물들었다. 처음으로 만나 본 신경림 시인은 아기 같은 해맑은 얼굴이었다. 신경림 시인은 가을 숲 나무 아래 앉아 “시란 무엇인가”를 이야기 했다. 시대를 대변하는 시인 신경림 시인은 최근 김지하 시인이 박근혜 후보를 지지 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문재인 후..
사람들 이야기
2012. 11. 12.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