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세월호 참사
- 글쓰기
- 충북민언련
- 마을미디어
- 독자
- 저널리즘
- 블로그
- 충북민언련 언론학교
- 윤진식 의원
- 인문학
- 동양일보
- 한미FTA
- 충북일보
- 조중동매 종편
- 나는 꼼수다
- 6.4 지방선거
- 이시종 충북지사
- 기자
- 조중동
- 주민기자
- 마을신문
- 공동체
- CJB
- 옥천신문
- 꼰지방송
- 중부매일
- 충청리뷰
- 지역신문
- 미디어렙
- 신자유주의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시사인 주진우 기자 (1)
수희씨닷컴
나는 요즘 매주 목요일 기다린다. 목요일에는 가 팟캐스트에 업데이트 되기 때문이다. 어쩌다 좀 늦어지는 날도 몇번씩 확인을 하며 기다리고 꼭 듣는다. 최근에 이렇게 꼼꼼하게 챙겨들은 프로그램이 있을까 싶다. '나는 꼼수다'는 재밌다.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와 정봉주 17대 국회의원,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이 세상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것만 같아 가슴도 두근거린다. 혀를 내두를 때가 많다. 특히 김어준 총수의 전문 용어 (씨X, X도, 졸X 등등)가 나올때, 출연자들이 "가카는 절대 그럴분이 아니다"라고 웃어제칠 때 나의 배꼽도 떨어지진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나는 꼼수다가 시작한지 벌써 12주째. 지난 4월28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국내 유일의 대통령 헌정방송이라서 이 방..
수희씨 이야기/세상에 말걸기
2011. 8. 1.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