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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리영희 (2)
수희씨닷컴
송건호 평전을 읽었다.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하고, 참다운 기자가 드물다고 말하는 이 시대에 청암 송건호 선생님의 언론 독립 정신은 더 각별하게 다가왔다. 송건호 선생님은 조용한 선비 같은 분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조용히 책을 읽고, 연구하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그런 송건호 선생님은 참다운 지식인, 언론인으로서 정론직필로 불의와 맞서 싸웠다. 그렇게 억압과 폭압의 시대는 그를 투사로 만들었다. 송건호 선생님은1953년 대한통신사 외신부 기자를 시작 ,,, 편집국장을 지냈다. 특히 동아일보 편집국장 시절 1974년 자유언론실천선언을 이끌어낸 사건은 한국언론사의 획기적 사건으로 꼽히기도 한다. 어두운 시대를 밝힌 언론의 등불이자, 반독재투쟁에 나선 언론인, 언론독립군, 성실한 언론인,..
리영희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일요일 아침을 뒤흔든다. 병상에 누워계신다는 소식은 접했지만, 이렇게 돌아가실 줄은…. 안타깝다. 난 한 번도 리영희 선생님을 만나 뵌 적이 없다. 선생님의 모든 책들도 아직 다 읽지 못했다. 그렇지만 난 리영희 선생님을 존경해왔다. 리영희 선생님은 시대를 고민하는 이 땅 모든 이들의 선생님이었다. 세상은 그를 ‘사상의 은사’, ‘실천하는 지식인’ 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리영희 선생님은 기자였다. 리영희 선생님이 말한 기자정신 리영희 선생님이 남긴 많은 글과 말에서 기자정신을 배울 수 있다. 리영희 선생님의 말을 재구성한 기자론은 이렇다. “기자는 진실을 추구하는 직업이다. 진실을 찾아내 우리 생활 환경전반을 왜곡되게 의식하고 판..